본문
김아이린
선임외국변호사
- TEL 02 6182 8712
- FAX 02 6003 7036
- E-MAIL iykim@yoonyang.com
소개
김아이린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IRS, 삼성전자 등 국내외 경력을 기반으로 기업인수합병(M&A)과 외국인투자, 해외투자, 국제거래 및 조세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.
김아이린 외국변호사는 2012년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 졸업 후 미국과 한국에서 M&A, 외국인투자, 해외투자,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cross-border M&A project 및 관련 조세자문업무를 수행해 왔고, 특히 반도체, 빅테크, 금융기관, 사모펀드, 등의 다양한 산업군의 M&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법무법인(유) 화우 합류 전 김아이린 외국변호사는 미국 IRS 변호사로 다국적 기업, 금융기관, 및 PE의 M&A, Restructuring, 프로젝트, 영업양수도에서 파생되는 조세이슈에 대해 세무조사팀을 자문하였습니다. 또한, 삼성전자 DS 부문 수석변호사로 근무하면서 빅테크 등 주요 거래선과의 cross-border거래에 주력하면서 폭넓은 산업 지식을 쌓았습니다. 위 과정에서 얻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필수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김아이린 외국변호사는 2012년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 졸업 후 미국과 한국에서 M&A, 외국인투자, 해외투자,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cross-border M&A project 및 관련 조세자문업무를 수행해 왔고, 특히 반도체, 빅테크, 금융기관, 사모펀드, 등의 다양한 산업군의 M&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법무법인(유) 화우 합류 전 김아이린 외국변호사는 미국 IRS 변호사로 다국적 기업, 금융기관, 및 PE의 M&A, Restructuring, 프로젝트, 영업양수도에서 파생되는 조세이슈에 대해 세무조사팀을 자문하였습니다. 또한, 삼성전자 DS 부문 수석변호사로 근무하면서 빅테크 등 주요 거래선과의 cross-border거래에 주력하면서 폭넓은 산업 지식을 쌓았습니다. 위 과정에서 얻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필수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경력
- 2023-현재 법무법인(유) 화우
- 2020-23 삼성전자(주) 수석변호사
- 2016-20 법무법인(유) 화우
- 2012-16 미국 Internal Revenue Service, Office of Chief Counsel, Large Business & International, 변호사
- 2010-12 미국 Internal Revenue Service, Office of Chief Counsel, Legal Administrative Specialist, Legal Extern 등
학력
- 2012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 (J.D.)
- 2010 University of Baltimore (B.S.)
주요업무사례
[주요기업자문사건]
- 신한카드의 프루덴셜베트남소비자금융회사 인수 자문
- 차헬스케어의 Singapore Medical Group 인수 자문
- 차헬스케어의 호주 의료 센터 인수 자문
- SPC 그룹 및 HSC 그룹간 합작투자회사설립 및 파리바게트 캄보디아 진출 거래 자문
- SC Lowy Financial (HK)을 대리하여 주식회사 수성 CB 투자 자문
- HiTech Korea 매각 자문
- GE Healthcare International Restructuring 자문
- Drax의 Calgym Group 인수 자문
- 인벤 및 535 Media의 합작투자회사설립 및 미국 진출 자문
- 삼성전자의 AMD 파트너십 확대 거래 자문*
[주요조세사건]
- Goldman Sachs, AIG, Carlyle Group, Deutsche Bank, American Express, Northrop Grumman, BAE 등의 세무조사 관련 IRS 자문 다수*
- 사모펀드의 외환통화옵션 기반 파생금융상품을 통한 조세회피 사건에서 미국 IRS를 대리하여 제1심에서 미화 3억 달러 상당의 승소*
* 화우 합류 전 경력사항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