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(유) 화우

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졸업 및 투자유치 자문

  • 최근업무사례
  • 2020.07.01
법무법인(유)화우는 2020년 대표적인 부실징후기업의 M&A를 통한 경영정상화 사례로 꼽히는 포스코플랜텍의 자문사로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. 지난 2015년 6월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의한 워크아웃절차가 개시된 포스코플랜텍은 작년말 연합자산관리(유암코)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, 2020년 3월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 등을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하여, 2020년 6월 워크아웃절차를 졸업하고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. 법무법인 화우는 포스코플랜텍이 입찰절차를 통해 연합자산관리를 투자자로 선정하여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고 채권단의 출자전환과 무상감자 절차를 진행한 과정에서 포스코플랜텍을 대리하여 입찰절차, 거래구조, 계약서 작성, 협상 및 거래종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과정에서 각종 법률 이슈에 관해 자문했습니다.
 
화우는 이전에도 부실금융기관으로 영업정지 후 파산된 삼화상호저축은행을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한 경험이 있습니다.
관련 분야
#기업 인수합병
#도산 · 기업회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