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(유) 화우

주방용품 업체 해피콜, 골드만삭스에 매각의 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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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6.08.21
프라이팬, 양면 팬, 스테인리스 냄비, 초고속 블렌더 등 주방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면서 국내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㈜해피콜 설립자 이현삼 회장은 해피콜 지분과 경영권을 미국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2016년 8월 체결하였습니다. 

법무법인(유) 화우는 이현삼 회장이 보유한 ㈜해피콜 지분 90%와 ㈜해피콜의 경영권을 골드만삭스와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에 양도하는 거래와 관련하여 매도인인 이현삼 회장 및 ㈜해피콜을 위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.

위 거래의 규모는 총 1,800억원으로 골드만삭스가 400억원,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가 500억원을 투자하였다. 이 거래는 특히 세계 1위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국내 주방용품 수위 업체를 인수하였다는 점에서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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